더 충격적인 건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"개돼지" 막말입니다. 조국당 성비위 사건을 "사소한 문제"라며 피해자들을 "개돼지 생각"이라고 모독했습니다.
기막힌 현실: 성추행 피해자는 당을 떠나고, 피해자를 도운 조력자들은 오히려 징계를 받는 상황입니다.
폭행 사건까지: 성비위 문제를 제기한 의원실 비서관이 당직자에게 폭행당해 검찰에 송치되는 충격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.
조국 복귀 후에도: 8.15 사면으로 돌아온 조국 전 대표조차 이 문제에 침묵하고 있고, 당의 태도는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.
최강욱은 한동훈까지 끌어들이며 "한동훈 처남처럼 강간했나"라는 극단적 막말까지 했습니다. 2016년 나향욱 "개돼지" 망언이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.
강미정 대변인의 마지막 말: "조국혁신당은 떠나지만, 우리 사회 혁신하는 길은 결코 버리지 않겠다"
정치권 성인지 감수성이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지, 이번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.